펜타스톰 출시 명작이 드디어 나왔다.

펜타스톰 출시 명작이 드디어 나왔다.

 

현재 PC게임의 인기로는 리그오브레전드 (LOL)과 오버워치가 압도적인 순위를 앞다투고 있다.

펜타스톰이란 게임은 AOS 장르로써 리그오브레전드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 꽤 많은 AOS의 장르게임이 나왔지만, 이번 펜타스톰은 롤의 아류작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으로 거듭 성장 할 듯한 기대감이 든다.

 

(이미지 출저 : 녹스 설치화면 '펜타스톰')

 

펜타스톰은 현재 4월 25일 11시에 오픈되어 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저 : 녹스 플레이 캡처화면)

 

녹스로 한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우선 게임의 그래픽은 꽤 우수하다는 점에 놀랍고, 플레이하는데는 전혀 버벅임이 없다는 점 단지 마우스가 아닌 터치패드로 조작한다는 이질감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치만 적응하는대에는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인터페이스로 명확하게 구동방법을 제시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저 : 녹스 플레이 캡처)

처음에는 '반헬싱'이라는 원거리 챔피언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데, 표창과 총을 다루는 듯합니다. 스킬은 총 3가지와 스펠을 활용하여 적의 넥서스기지까지 파괴하면 승리하게 되는 간단한 구조입니다. 우선 컨트롤도 컨트롤 이겠지만, 플레이 소감은 속도감이 꽤 있고 한판하는데 짧으면 10~15분내지로 끈낼수있지만 팽팽한 접전이 된다면 30분내외로 플레이시간이 소요 되네요.

 

현재 전적은 2승 1패로 무난하게 안착한듯 합니다. 레벨6이되면 랭킹전을 참여 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로세스는 브론즈-실버-골드-다이아몬드-챌린저-마스터 이렇게 분포 되어 있겠죠?

 

원거리 챔프의 이점도 좋지만 탱커의 유무 또한 승리요소에 좌우된다는 점이 조금 디테일 하게 느껴지네요.

 

(이미지 출저 : 녹스 플레이 캡쳐)

 

욘이란 챔프가 상당히 강력 한듯 합니다. 원거리 챔프의 이점이라면 장거리로 톡톡톡 쏴서 데미지를 준다는 점.  좀더 플레이를 진행 해서 레벨6이 되면 가능한 랭킹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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