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 가격 어디까지 내려가나? 최신폰의 몰락
G5의 가격은 최근도 인하되었습니다, 그 여파의 원인은 삼성노트7의 출시와 애플의 아이폰7 출시 도 공헌하죠 하지만, 과연 남탓하기에 초점을 두나요? G5의 저의 회사 팀장님이 구매후 내구력의 안정성 또한 좋지아니함을 목격한 바 있습니다. 그후 팀장님은 아이폰SE로 갈아탔습니다. 액정의 강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나봅니다. 구매한지 1달도 채 안되 작은 충격 혹은 구매자의 과실또한 있겠지만 이리 쉽사리 내구성의 좋지아니함을 드러내는 것은, LG의 과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액정의 콘스테인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모르겠지만 약한건 사실 인듯 합니다. 이번 G5의 광고 속 탈부착 배터리또한 실패 한 과장광고라고 상각합니다. 광고속 퍼포먼스는 거짓말 즉 소비자를 우롱한 사실 이기도 합니다. LG전자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로써 굉장히 실망입니다. LG의 헤드섹터는 누구인지 과연 궁금합니다. 날카롭지못한 시장관념으로 LG의 제품들을 검열하고 뽑아내는데 열심히일하는 것은 알겠지만, 잘하는것과 열심히하는 것은 다르다는것 LG의 고위 관계자가 이글을 보게 되시면 저를 스카웃 하셨으면합니다.
화가 나죠 당연히 LG전자의 몰락을 바라보며 매달 주식을 매수하는 자로써, LG 제품의 관심을 안둘래야 안둘수 없습니다. 서비스 방면 무슨 해지방어? 웃기지도 않는 소리하지마세요. 반감만 일으킬뿐 잠재고객의 줄을 배제 시키기만 할 정도니까요. 한동안 LG 빠였지만 LG 유플러스 해지 KT이동, LG전자제품 거둘떠도 안봄, LG 전자 프라자 토나와요. 아침마다 출근길에 거북하게 인사나 하지않나 서비스의 정신이 어디까지 벤치마킹 하며 깎아먹기식입니까. 소비자와 컨택 아니요 LG만의 주장일뿐 입니다. 스타벅스의 컨택션을 벤치마킹 했다면 당신들은 틀렸습니다. 정말 내 출근길 막지마세요. 거기 매장 앞에나와 1열로 도열한다음 인사하는데 정말 피해가는 사람들은 대다수입니다. 저또한 눈살 찌푸려집니다. 누굽니까 그행동체계 지시한사람 도대체 요즘세상에 그런 피상적인 모션으로 사람 즐겁다 합니까? 직접 경험보신다면 LG전자프라자의 직원들 또한 우러나와 하는 행동일까요? 제가 겪은바 모니터 AC어댑터를 구매하려고 들렀지만, 구매고객이 아니니, 거들떠도 안보더군요. 혹여 모니터 구매의사도 있었지만 개차반. 내실부터 다지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행동이 잘못 됬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다니기 즐거운 현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건너편 삼성전자프라자는 아주 활기찬 분위기 과연 어디서 이런 차이를 보일지, LG 각 부서별 서비스교육 지도자들 부터 현실파악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론들어갑니다.
G5의 출고가는 836,000원으로, 최근에는 699,600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 인하된 이유는 많겠지요. G5의 스펙은 매우 고사양으로 하나의 컴퓨터라고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물리적 제어 버튼을 제거하고 출시한점과, 뒤에 버튼 하나 달고 주구장창 나오는 라인업들 지겹습니다 솔직히. 불편과 편의 이런게 아니라 미니멀리즘의 관점에서 다가시기바랍니다. 늦었지만, 미니멀리즘 즉 배운사람은 명품안입는다고들 하시지요. 실용성에 맞게끔 밀고 가시기바랍니다. 버릴건 버리고. 뒷버튼 매우 거추장스럽고 익숙치 못합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란, 접촉면에 대해 새로운 기능을 발하는것이 아닌, 편안한 에 중점을 두셔야지요.
본론으로 다시들어갑니다.
G5의 스냅드래곤 퀄컴 820칩셋 안드로이드중 가장 성능 좋은 칩셋 입니다. 프리미엄급에는 다 내장 되어있지요.
화딱지나서 여기까지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G5결국 실패 V20 결국 묻힘 즉 실패작만 계속 뽑아내십시오.
제품의 라인업을 늘리는 것이 아닌, 중소기업과의 협업에서도 다시 원포인트 관점에서 제품설계 하시고 LG의 자부심이 담김 예전 초콜릿, 롤리팝 등 혁신적인 제품 뽑아 내시길 기원합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LG 금성 파이팅 고위관계자 분께서는 저를 스카웃 하십시오. 디자인과 전공으로써, 한수 알려드릴게요. 무슨 꼰대같은 프로모션으로 세계시장에 제품을 내놓겠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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