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루나S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루나S 는 10월 12일에 출시되었지만, 판매량이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고객들의 니즈는 보급형보다는 최신폰을 사는것 추세 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비와이폰을 직접 구동해보았지만 공짜폰 치고는 매우 높은 스펙을 자랑한것에 놀랬고 요금제 69를 사용하면 비와이패드까지 증정한다는 사실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구매하기 싫죠 당연히 삼성사나 애플사가 아닌 전혀 모르는 중국 브랜드이기 때문에 꺼려진다는 말씀. 이와같이 루나S보다 전작 루나처럼 많은 인기를 끌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7인치 QHD
카메라는 1600만 화소를 자랑하며, 스펙은 좋지만 퍼포먼스는 기대 되지 않습니다. 의외로 고스펙의 램 4GB 옥타코어 CPU 출고가 568,700원의 저렴하면서도 저렴하지않은 듯한 느낌.
SKT 루나S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중저가와 보급형사이를 노리시는 분께는 비와이폰과 루나S 폰을 적극 추천 해드릴수 있습니다 단연 공시지원금과 여러 할인프로모션을 받기때문에 고스펙의 폰을 가지시기에 충분합니다. 이정도 가격의 개념폰 깔끔하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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