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이어폰잭 과연 이득일까 노이득일까?
아이폰7 발매전, 여러 유출 자료를 종합해보면, 이어폰잭이 선더볼트로 적용되어, 3.5C 의 표준형 이어폰 잭이 사라지고, 본체자체의 두께를 줄였다고합니다. 디자인적인 측면 이나 애플의 창립자 스티븐 잡스의 모토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듯 합니다, 예시로 맥북 프로 유니바디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CD-ROM과 전원잭을 선더볼트로 호환잭으로 바뀌며 본체의 두께를 얇게 설계한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의 직관적인 제품에대한 설계와,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내는, IOS10 등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용량혹은 소프트웨어의 속도, 즉 가볍게 만들어준다는 정신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에어팟의 가격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21만 9천원 잃어버리면 호구 사도 호구, 한쪽만 잃어버리면 킹호구 되는것입니다.
라이트닝 변환잭을 사용해서 기존의 이어팟을 사용한다고 처도, 굉장히 거추장스럽겠습니다, 변환잭을 가지고 미니멀리즘을 따지라면, 액세사리인 별도 구매로 에어팟을 구매해야한다는 현실이, 애플의 사장이 제가 아니니 여기서는 제 기준에서의 아이폰7을 평가하겠습니다.
토대로 가장큰 변화인 부속 이어팟의 부재였고, 부주제를 다루어보겠습니다, 예전 뉴스에서 보았는데, 아이폰6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아이폰에 내장되어있는 카메라 앱으로 찍은 사진등 카메라의 우수성은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도 혁신 카메라 기능은 생략 하겠습니다,
(아이폰7으로 촬영된 사진)
다른건 스피커 좋아졌다고하네요 여타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좋을듯하고,
요약 하자면 에어팟 / 카메라 / 스피커 / 32GB부터 시작하는용량
제 기준 구매 하자면
색상 : 피아노블랙 (유광블랙)
용량 : 32GB
에어팟 : X
아이폰7의 여파로 인해 가격방어를 하던 아이폰6/6S는 무참히 쓸려내려갈 전망으로 보여 필자는 아이폰5에서 아이폰6 29~35로 형성되어있는 아이폰6 스페이스그레이를 좀더 두고보고 구매할 예정입니다.
최신기종은 손에 들어온 순간 구시대의 유물이 되기 마련입니다. S급 중고를 눈여겨 보시어, 잠시 1보후퇴 하여 건강한 소비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즉 아이폰7은 그만한 메리트가 없다. 아이워치2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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