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서울의 생활물가 상승

저금리시대 서울의 생활물가 상승

 

통계청에 따르면 올2분기 서울의 물가는 0.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은 지낸부터 연속적으로 물가상승의 선두로 달리고있습니다. 그 품목으로 두부, 담배, 라면, 음료 등 주로 국민들의 식부터 전기요금 수도세 관리세 서비스요금 할 것 없이 상승중 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서울의 경제는 어떻게 될것인지...

 

 

 

 

한가지 미친놈들이라 칭할수 있는놈들이 바로 술집이다. 1300원 편의점가, 1050원 공급가로 소주의 가격은 4500원 4000원 이렇게 판매한다. 이들도 건물세도 내며, 상승하는 물가에 발맞춰 가격을 정정햇겠지만. 너도나도 으쌰으쌰 올리니, 눈가리고 아웅이다 특히 술이나 담배는 기호식품으로 경제 고저에 영향을 미미하게 받기에...반비례일수도 있고. 세상살기가 여간 힘들어졌다.

 

 서울의 전,월세또한 1.3%상승 이 젠 모텔방을 전전하며 살아야할듯 싶다. 돈을모아 모텔건물하나 올리고싶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