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션뮤직 일리네어의 새로운 레이블
도끼와 더콰이엇이 수장으로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가 앰비션 뮤직(ambition musik)을 설립했다고한다.
일리네어의 장르의 색깔보다는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기위해 기존의 일리네어를 두고, 자회사내 개념으로 설립이 된것인가?
일리네어는 이제 브랜드화가 되어, 볼륨업으로도 볼수 있겠다. 현재 힙합을 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한상태이며, 일리네어와 다른 색깔을 띄어줄지 기대가된다.
역시 도끼는 장사 잘한다. 솔직히 빈지노의 영입으로인해 엄청난 수혜를 보았고, 빈지노또한 도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iab이라는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친한사람들과 만들어. 활동중이다.
무서운속도로 변화를주고 매번 상승곡선을 그리는 일리네어 영머니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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