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토끼는 안지영

복면가왕 토끼는 안지영

 

복면가왕 토끼를 안지영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1라운드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인해 그녀의 존재감이 도드라졌습니다. 이때문인지 판정단으로 출연한 hot의 멤버 강타가 정체를 파악했습니다. 토끼가 안지영이 맞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유력인물 이라는점.

 

 

복면가왕 토끼는 45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 세번째 조에서 모자장수 타일러와 같이 사랑은 은하수 다방(10cm)의 노래를 부르며 듀엣곡으로 맞대결 했습니다. 복면가왕 모자장수 타일런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기전 목소리로써는 성별 이 구분이 안되었습니다. 이때까진 외국인이 출연하리란 생각을 못했기에, 반면 토끼는 노래부른것만 보아도 가수라는 것을 단연 알 수 있었습니다. 음색은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과 비슷하였습니다. 그의 2라운드 진출은 쉬웠습니다.

 

토끼는 일딴 굉장히 젋고 20대에 목소리는 싱싱하면서도 신선합니다. 노래하는 모습은 왠지 정확한 기본기로 내뱉으며 정확한 타이밍에 호흡을 한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4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출연한 조장혁은 토끼출연자를 간파하면서 그녀의 노래가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