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요정 박정현 나혼자 산다 솔직담백 린치파이의 포스팅
난 솔직히 박정현을 그리 좋아하지않는다. 누구는 실력있다고 하지만, 그리 그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달까? 기교나, 이상한 소울을 뿜어내는듯이 노래하는데 좀 듣는내가 창피해질 정도로, 노래보다는 그가 노래를 있는 그대로 부르기보다, 너무 흐느끼면서 쥐어짜듯이해서 불편하다. 흑인조차도 그런 과도된 소울적인면을 표현안한다. 그저 가식적인 소울로 비춰지기 때문에, 노래야 개취 일 수도 있겠다. 노래는 그야말로 메시지와 공감을 이루며 듣기 거북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기교에 들떠 있다고 해야하나? 감정조절또한 억지스럽고. 박정현의 히트곡도 모르겠고, 그가 어떤노래를 부르든지 다 똑같은 노래같다는점도 별로다. 가사보다는 그가 표정과 발음을 억지로 구겨넣으며 구사했던 기교밖에는... 박효신,이수영 딱 이게 나에게 있어서 귀와 마음을 다스려주는 가수이기에.
본론으로 나 혼자 산다에 박정현이 출연한다고 한다. 안나왔으면 했는데 그가 mbc 나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모습을 볼때마다 채널을 돌렸기에. 별로 혼자 머하고 사는지 궁금 하지 않을 뿐더러, 의외로 느껴진다. 이번 출연이 성사됨으로써 대중들에게 무얼 보여줄지 아니면? 나느 어떻게 살고 있다라고 진정성있게 보여줄지? 아니면 방송적인 컨텐츠로써만 연기를 할지 지켜보고 싶다.
나는 가수다로 이미지를 굳힌 박정현은, TV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였죠. 지금도 한국에서 노래잘한다? 하는 대표적인 여자가수라고 합니다. 나가수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자체로써 흥미를 일으켰는데요. 박정연의 노래를 그렇게 깊게 들어보지도 않았으며, 그의 출연관심이 쏟아지지만, 그렇게 관심가는 인물이 아니기에 저는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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